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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시공 현황 및 에너지바우처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가구는 에너지재단에서 시행한 단열, 창호 공사와 가스보일러 교체 지원을 받고 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하는 에너지바우처를 통해 동절기에 도시가스 요금(1인가구, 8만6000원)을 지원받는다.
성 장관은 이날 집안의 공사 내역과 보일러 설치 상황, 안전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효율개선사업의 난방개선효과와 함께 에너지바우처 신청·사용에 있어 애로사항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성 장관은 함께 방문한 김광식 에너지재단 이사장,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 등 사업 주관기관 관계자에게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과 함께 시공과 사후 관리를 면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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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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