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기해년 새해 첫 날인 오늘(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아 해돋이를 관측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서울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전라와 제주는 가끔 구름이 많고 낮 동안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


특히 이날은 북서풍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평년보다 2~4도 정도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고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 추우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해년 첫 해돋이는 정동진에서 오전 7시39분, 서울에서는 7시47분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인다.


1일 아침 기온은 ▲서울·경기 -9도 ▲경남 -1도 ▲경북 -4도 ▲전남 -3도 ▲전북 -4도 ▲충남 -6도 ▲충북 -6도 ▲강원영서 -12도 ▲강원영동 -3도 ▲제주 4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서울·경기 0도 ▲경남 6도 ▲경북 3도 ▲전남 3도 ▲전북 2도 ▲충남 1도 ▲충북 1도 ▲강원영서 0도 ▲강원영동 5도 ▲제주 6도 등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