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볼빨간 당신 양희경. /사진=KBS 방송캡처 |
이어 양희경은 "심부전증은 절대적으로 식이요법을 하지 않으면 굉장히 위험하기 때문에 그때부터 무염, 무당, 무유로 식사를 하셨다. 그렇게 3개월을 하고 병원에 가니까 모든 게 정상으로 돌아오셨다"고 요리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양희경의 아들들은 그렇게 완성된 건강식단 요리를 들고 90세 외할머니의 집을 찾았다. 양희경 어머니는 9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정하고 꼿꼿했다. 뿐만 아니라 양희은-양희경 자매 어머니답게 목청, 센스, 유머감각까지 남달라 ‘볼빨간 당신’ 식구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두덩이 손자들과 나눈 솔직하고 유쾌한 대화는 큰 웃음을 선사했다.
그렇게 딸이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은 양희경 어머니는 “건강이 첫째다. 그리고 넌 너무 잡념이 많다. 신경 쓰지 말고 자기 일에 충실하면 된다. 잘 먹고 잘 자라. 안녕”이라고 시크한 영상편지를 남겨 또 웃음을 자아냈다. 어머니 진심을 접한 양희경 역시 “건강하게 계속 옆에 계셔주시면 너무 고마울 것 같다. 엄마 사랑해요”라고 말해 뭉클함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