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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투데이 |
유승민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4일 “단편적으로 국내 주식시장이 과도하게 저평가돼 있다는 주장이 가능하다”며 “주가수익비율(PER)은 8.15배로 유럽재정위기 당시인 2011년 이후 가장 낮고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77배로 2008년 금융위기 최저치에 근접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러 변수가 주식시장 밸류에이션 저평가 인식의 근간을 흔들고 있고 있다”며 “금융위기 대전환기에 놓인 국내 기업의 자본활용도 하락은 PBR의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단기적으로 유력한 코스피 1차 지지선은 1900~1950선으로 판단된다”며 “이 수준이 ‘중기적 지지선’으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화이트스완(White swan)등 비관적 시나리오가 현실화되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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