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가 중국 서비스업지수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4일 전 거래일 대비 1.30포인트(-0.07%) 내린 1992.40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000만원, 56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63억원 순매도했다.


NAVER는 2%대 강세를, 삼성전자우는 1%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나머지 시총상위종목들은 보합권내 등락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40포인트(-0.21%) 내린 655.62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3억원, 9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49억원 순매도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포스코켐텍이 1~2%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나머지 종목들은 보합권내 등락을 나타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한국시각 오전 10시45분에는 중국의 차이신 서비스업 PMI가 발표된다”며 “개선된 중국의 서비스업지수가 발표된다면 경기 둔화 우려감이 완화될 수 있어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