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7일 셀트리온에 대해 "단기 실적보다는 2020년 성장을 기대한다"면서 투자의견 마켓퍼폼(시장수익률)과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허혜민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4일 신년 간담회에서 올해 사업 및 마케팅 전략 소개가 있었다. 올해 키워드는 직판체제와 램시마SC 연말 출시 기대감 등"이라며 "올 1분기 1공장 증설 완료되고 하반기 직판체제 안정화 및 8만리터 CMO 상업생산이 가능해 실적은 상반기보다 하반기 개선 폭이 클 것으로 보이며 올해 말 SC 제형의 유럽 출시 등으로 2020년 성장 모멘텀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실적 추정에 큰 변경이 없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