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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로고. /사진=뉴스1 |
서울 종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오후 6시3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해 6시9분쯤 완진했다. 당시 택시를 타고 있던 운전기사가 부상을 당해 한강성심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소방당국 관계자는 "경찰과 함께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택시기사의 분신 여부는 아직까지 확인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카카오카풀에 반발한 택시운전사 최모씨가 자신의 몸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분신했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이 최씨를 구조했지만 끝내 목숨을 잃은 사건이 발생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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