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본관에서 '2019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에 앞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본관에서 '2019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에 앞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우리의 문화가 미래산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한 K팝, 드라마 등 한류 문화에 세계인들이 열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문화의 저력"이라며 "제2의 방탄소년단, 제3의 한류가 가능하도록 공정하게 경쟁하고, 창작자가 대우받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정책의 크고 작음, 예산의 많고 적음을 가리지 않고 ‘포용국가’의 기반을 닦고 실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