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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수 소셜빈 대표. /사진=소셜빈 |
이번 투자로 소셜빈은 시리즈 A라운드를 마무리했다. KB인베스트먼트, 플래티넘기술투자,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가 공동 투자했고 금액은 비공개다.
소셜빈은 유아, 반려동물, 생활 분야를 중심으로 라이프스타일 용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스타트업이다. 소셜빈은 유아 식기브랜드 ‘퍼기’를 운영 중이며 ‘리틀클라우드’와 ‘노멀라이프’를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김학수 소셜빈 대표는 “소셜빈은 제품기획과 개발 단계부터 사용자 경험과 니즈를 분석한다”며 “이번 투자 유치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확보해 소비자에게 만족도를 전달하는 라이프스타일 전문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셜빈의 대표제품인 ‘고래식판’은 안전성과 디자인을 강조한 유아용 친환경 식기다. 2017년 11월 출시한 고래식판은 소비자 리뷰를 통한 입소문으로 하루 최대 7000개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지난해말 전년 대비 3배 이상의 판매 성장을 기록했다고 소셜빈은 설명했다.
투자를 주도한 장동욱 카카오벤처스 수석팀장은 “소셜빈은 창업 초기인 2013년부터 힘든 시기를 이겨내며 굳건한 사업철학과 실행력을 갖춘 팀”이라며 “앞으로 소셜빈이 해당 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넓혀가고 소비자에게 선호 받는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성장하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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