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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
전남도교육청은 15일 보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14개 직속기관장과 22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본청 실·과장 등 61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첫 전남교육정책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장 교사가 바라본 학교혁신'(여수충무고 박용성 교사)을 주제로 혁신 전남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을 나눴다.
또 참석자들은 "혁신 전남교육이 대한민국 혁신교육의 길을 제시하자"고 뜻을 모았다.
장석웅 교육감은 토론이 있는 정책월례회를 직접 이끌며 ▲전남형 미래학교 ▲마을교육공동체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등 2019년 전남교육의 주요 추진 사업 등과 관련해 부서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장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정책월례회 참석자 모두가 마음과 뜻을 함께 해 동반자로 협력할 때, 전남교육의 변화와 혁신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관장이 먼저 변해야 기관의 조직문화가 민주적인 모습으로 변화하고, 나아가 학교도 변화할 수 있다"면서 "우리 모두 변화와 혁신을 위해 함께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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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