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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케미칼 울산공장. /사진=뉴스1 |
양형모 애널리스트는 "현재 주가는 수요 감소와 공급 증가 등 현시점 최악의 환경과 센티멘트까지 반영하고 있다"며 "미·중 무역협상이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 합의에 도달하는 과정에 있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점진적으로 해소된다면 수요는 회복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양 애널리스트는 "실적은 대내외 환경이 최악이었던 지난해 4분기를 저점으로 일부 회복될 전망이다"며 "미중 무역협상이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 합의에 도달하는 상황에서 미국 에탄크래커공장(ECC) 가동으로 이익기여가 확대되는 시점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롯데케미칼이 적자 발생 없이 현금이 쌓여가고 있다"며 "부정적인 상황을 고려해도 ROE는 최소 9% 레벨을 유지해 대내외적인 우려가 해소되면서 주가는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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