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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역 예방 접종. /사진=뉴스1 |
경기도는 22일 오전 11시 홍역 유행사례 일일 상황보고를 통해 20대 여성 1명이 추가로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고 밝혔다.
이 여성은 시설에서 생활하다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도내 홍역 확진 환자는 영유아 5명, 20대 성인 4명 등 모두 9명으로 모두 안산지역에서 발생했다.
현재 홍역 감염이 의심되는 3명의 검사가 진행 중이어서 추가 확진자가 나올 수도 있다.
도는 홍역 확진자들과 접촉한 475명을 감시하고 있으며 이날만 82명이 추가됐다. 지금까지 130명의 예방접종(MMR)을 실시했다 .
도는 "홍역상황대책반을 가동하고 의료기관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는 등 홍역이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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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