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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배우 로사 살라자르, 존 랜도 프로듀서가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알리타 : 베틀 엔젤’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사진=뉴스1 권현진 기자 |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의 배우와 감독, 프로듀서가 한국을 찾았다.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제작을 맡은 이 영화는 주인공 캐릭터를 100% CG로 창조했다.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의 내한 기자간담회에는 주연 로사 살라자르와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존 랜도 프로듀서가 함께했다.
로사 살라자르는 영화에서 자신이 연기한 '알리타'를 본 소감에 대해 "초현실적이다. 알리타는 하나의 역할로 양과 음의 조화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또 "기술의 완벽함이 저의 연기와 맞물려서 나왔던 것 같다. 연기하면서 연기와 기술을 같이 볼 수 있었다. 여배우로서 어떻게 보면 새로운 페르소나를 만들고 싶다. 많은 노력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탄생시켜주신 것이 너무 좋았다"고 설명했다.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은 "이 작품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꿈의 프로젝트였다"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5년, 20년 전에 만들겠다고 했을 때부터 관심이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가 보고 싶었던 영화를 만들 수 있어서 너무 기뻤고 제임스 카메론의 비전을 갖고 만들 수 있어서 기뻤다"며 "'아바타' 이후 최고의 CG 영화를 경험할 것이다. 20년간 준비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카메론 감독은 워낙 직관이 강한 분이어서 출연진도 그에 맞춰 강하게 잡은 것 같다. 그 각본대로 촬영하면 훌륭한 영화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알리타: 배틀 엔젤'은 마음 따뜻한 의사 이도의 보살핌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사이보그 알리타가 착취와 약탈의 고철도시를 구하기 위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배우 로사 살라자르가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 역을 맡았다. 로사 살리자르는 1985년생으로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배우로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에서 브렌다 역으로 주목받았다.
이날 로사 살라자르와 로버트 로드리게즈는 한국음식을 좋아하는데 특히 비빔밥을 사랑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로사 살라자르는 "안녕하세요"라고 한국말로 인사한 후 내한 소감에 대해 "한국 음식을 너무 좋아한다. 사랑한다"며 "비빔밤을 좋아한다. 비빔밥은 LA에서도 즐겨 먹는다. 한국에서 비빔밥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천국의 맛이었다"고 말했다.
로드리게즈 감독은 "한국 사람들은 따뜻하고 친절해서 좋아한다"며 "한국 음식도 좋아한다, 그리고 한강으로 가서 영화 '괴물'을 찍은 곳도 보고 싶다"면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비빔밥이다. 여기 와서 계속 비빔밥만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알리타: 배틀 엔젤'은 다음달 5일 개봉한다.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은 "이 작품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꿈의 프로젝트였다"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5년, 20년 전에 만들겠다고 했을 때부터 관심이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가 보고 싶었던 영화를 만들 수 있어서 너무 기뻤고 제임스 카메론의 비전을 갖고 만들 수 있어서 기뻤다"며 "'아바타' 이후 최고의 CG 영화를 경험할 것이다. 20년간 준비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카메론 감독은 워낙 직관이 강한 분이어서 출연진도 그에 맞춰 강하게 잡은 것 같다. 그 각본대로 촬영하면 훌륭한 영화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알리타: 배틀 엔젤'은 마음 따뜻한 의사 이도의 보살핌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사이보그 알리타가 착취와 약탈의 고철도시를 구하기 위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배우 로사 살라자르가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 역을 맡았다. 로사 살리자르는 1985년생으로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배우로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에서 브렌다 역으로 주목받았다.
이날 로사 살라자르와 로버트 로드리게즈는 한국음식을 좋아하는데 특히 비빔밥을 사랑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로사 살라자르는 "안녕하세요"라고 한국말로 인사한 후 내한 소감에 대해 "한국 음식을 너무 좋아한다. 사랑한다"며 "비빔밤을 좋아한다. 비빔밥은 LA에서도 즐겨 먹는다. 한국에서 비빔밥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천국의 맛이었다"고 말했다.
로드리게즈 감독은 "한국 사람들은 따뜻하고 친절해서 좋아한다"며 "한국 음식도 좋아한다, 그리고 한강으로 가서 영화 '괴물'을 찍은 곳도 보고 싶다"면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비빔밥이다. 여기 와서 계속 비빔밥만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알리타: 배틀 엔젤'은 다음달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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