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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일 실버건강산업 고위급포럼에 한국 측 유일하게 초청받아 참석
- 김범창 미래오성그룹 회장, “한국 건강 산업 기업, 중국 유치 제안 받아”
미래오성그룹이 1월27일 베이징 차이나 월드 호텔에서 ‘2019 중·일 실버건강산업 국제협력 고위급포럼’에 한국 측 유일한 기업으로 초청받아 참석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국은 고령화, 도시화, 소득증대로 인해 건강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가 증대하고, 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다양해지고 있다. 본 포럼은 중국 복지 및 재활기기 산업 정책 중 하나인 ‘건강 중국 2030’을 확대하고자 진행됐다.
건강 중국 2030 정책은 지난 2016년 10월 25일에 중국 국무원에서 발표한 국가 전략으로, 2030년까지 실버건강도시를 구현해 건강한 중국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이날 포럼에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前 수상, 황멍푸(黄孟复) 제10·11기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 등 주요 인사와 중국 내외 귀빈이 참석했다. 포럼은 중국 중앙방송국 CCTV, 신화넷, 건강시보 등의 언론매체에 실시간으로 송출됐다.
이번 포럼은 중국 건강실버산업의 현황 및 향후 협력전망, 중·일 노후공간 설계 및 인테리어 기업 합작교류회에 대한 토론으로 이뤄졌으며, 이후 일본 실버건강산업 기회 소개회가 이어졌다. 끝으로 포럼을 주관한 요우넝 복지국제컨벤션서비스(베이징)유한공사(优能福祉国际会展服务(北京)有限公司)가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前 수상은 본 포럼에 참가해 일본의 실버건강 산업 발전상황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중·일 양국 간의 지리적·문화적 특성을 미뤄봤을 때 향후 실버건강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해 나갈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본 포럼의 주최기관은 홍콩 승지창그룹(香港勝記倉集團)으로, 지난 8일 미래오성그룹과 승지창그룹은 합작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미래오성그룹은 승지창그룹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중 한국 측 비즈니스를 모두 전담하기로 확정했다.
김범창 미래오성그룹 회장은 포럼 당일 궈타이청(郭泰誠) 승지창그룹 회장의 자녀들과 만찬을 즐기며 돈독한 관계를 다졌다. 김 회장은 승지창그룹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미래오성그룹이 국내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에 도움을 주는 연결고리가 될 수 있음을 피력했다.
현재 승지창그룹은 허베이성(河北省)에 위치한 중국 옌죠국제물류타운(中國燕郊物流城)의 일부분을 재활기기 생산 중점 기지로 건설하고 있다. 이외에도 중국 내륙의 물류시장을 더 확장시키기 위해 노력 중에 있다.
씬바오허(信寶河) 승지창그룹물류유한공사 이사회 부주석은 “한국의 줄기세포관련 사업에 대해 들어봤으며, 미래오성그룹의 한국 건강 관련 기업을 중국에 유치시켜 보자”며 제안했고, 김 회장은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이에 미래오성그룹은 국내 관련 업종 기업들과 허베이성에 중국 진출을 추진하고자 노력 중에 있다.
오는 2020년 중국의 재활 의료기기의 시장규모는 8000만위안(약 135조원)을 웃돌며 나날이 성장해가고 있다. 재활기기 수입 역시 증가해 지난해 한국이 중국 재활기기 수입국 중 6위를 차지할 정도로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미래오성그룹은 중국 재활기기 시장에 대해 한국 측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중국은 의료기기 인증 취득 부분에 있어 진입 장벽이 높아 한국 기업이 중국의 재활기기 의료 사업에 진출하는 것은 다소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미래오성그룹은 중국 재활의료기기 시장의 발전가능성을 일찍이 파악하고, 중국 의료기기 기업과 협업을 통해 진출을 모색할 예정이다.
미래오성그룹은 이번 포럼을 통해 향후 진행할 재활의료기기 사업에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한·중 간의 무역 및 세계 무역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 김범창 미래오성그룹 회장, “한국 건강 산업 기업, 중국 유치 제안 받아”
| 사진=백용인 미래오성그룹 상무이사, 이경준 미래오성그룹 상무이사, 김범창 미래오성그룹 회장, 승지창그룹 실무 총괄 남녀 대표(왼쪽부터) |
미래오성그룹이 1월27일 베이징 차이나 월드 호텔에서 ‘2019 중·일 실버건강산업 국제협력 고위급포럼’에 한국 측 유일한 기업으로 초청받아 참석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국은 고령화, 도시화, 소득증대로 인해 건강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가 증대하고, 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다양해지고 있다. 본 포럼은 중국 복지 및 재활기기 산업 정책 중 하나인 ‘건강 중국 2030’을 확대하고자 진행됐다.
건강 중국 2030 정책은 지난 2016년 10월 25일에 중국 국무원에서 발표한 국가 전략으로, 2030년까지 실버건강도시를 구현해 건강한 중국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이날 포럼에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前 수상, 황멍푸(黄孟复) 제10·11기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 등 주요 인사와 중국 내외 귀빈이 참석했다. 포럼은 중국 중앙방송국 CCTV, 신화넷, 건강시보 등의 언론매체에 실시간으로 송출됐다.
이번 포럼은 중국 건강실버산업의 현황 및 향후 협력전망, 중·일 노후공간 설계 및 인테리어 기업 합작교류회에 대한 토론으로 이뤄졌으며, 이후 일본 실버건강산업 기회 소개회가 이어졌다. 끝으로 포럼을 주관한 요우넝 복지국제컨벤션서비스(베이징)유한공사(优能福祉国际会展服务(北京)有限公司)가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前 수상은 본 포럼에 참가해 일본의 실버건강 산업 발전상황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중·일 양국 간의 지리적·문화적 특성을 미뤄봤을 때 향후 실버건강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해 나갈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본 포럼의 주최기관은 홍콩 승지창그룹(香港勝記倉集團)으로, 지난 8일 미래오성그룹과 승지창그룹은 합작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미래오성그룹은 승지창그룹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중 한국 측 비즈니스를 모두 전담하기로 확정했다.
김범창 미래오성그룹 회장은 포럼 당일 궈타이청(郭泰誠) 승지창그룹 회장의 자녀들과 만찬을 즐기며 돈독한 관계를 다졌다. 김 회장은 승지창그룹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미래오성그룹이 국내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에 도움을 주는 연결고리가 될 수 있음을 피력했다.
현재 승지창그룹은 허베이성(河北省)에 위치한 중국 옌죠국제물류타운(中國燕郊物流城)의 일부분을 재활기기 생산 중점 기지로 건설하고 있다. 이외에도 중국 내륙의 물류시장을 더 확장시키기 위해 노력 중에 있다.
씬바오허(信寶河) 승지창그룹물류유한공사 이사회 부주석은 “한국의 줄기세포관련 사업에 대해 들어봤으며, 미래오성그룹의 한국 건강 관련 기업을 중국에 유치시켜 보자”며 제안했고, 김 회장은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이에 미래오성그룹은 국내 관련 업종 기업들과 허베이성에 중국 진출을 추진하고자 노력 중에 있다.
오는 2020년 중국의 재활 의료기기의 시장규모는 8000만위안(약 135조원)을 웃돌며 나날이 성장해가고 있다. 재활기기 수입 역시 증가해 지난해 한국이 중국 재활기기 수입국 중 6위를 차지할 정도로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미래오성그룹은 중국 재활기기 시장에 대해 한국 측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중국은 의료기기 인증 취득 부분에 있어 진입 장벽이 높아 한국 기업이 중국의 재활기기 의료 사업에 진출하는 것은 다소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미래오성그룹은 중국 재활의료기기 시장의 발전가능성을 일찍이 파악하고, 중국 의료기기 기업과 협업을 통해 진출을 모색할 예정이다.
미래오성그룹은 이번 포럼을 통해 향후 진행할 재활의료기기 사업에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한·중 간의 무역 및 세계 무역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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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