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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맛 김보미. /사진=방송화면 캡처 |
고주원이 김보미를 보기 위해 부산으로 향했다.
3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20회 특집'이 꾸며져 구준엽-김정훈-고주원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 화끈한 '데이트 비하인드'를 밝혔다. 그동안 '속마음 인터뷰'가 없어 알 수 없었던 출연진의 진심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을 하나씩 해소한 것.
이날 고주원은 부산에 있는 김보미와의 전화통화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바라보는 이들의 설렘지수를 높였다.
고주원은 김보미와의 전화를 끝낸 직후 갑자기 스태프에게 "나 공항에 좀 내려줘"라고 요청했다. 김보미의 "서면에 있는 영어학원을 간다"는 말을 듣고 김보미가 다니는 영어학원을 '깜짝' 찾아가기로 한 것.
이에 제작진까지 고주원에게 학원 이름이라도 물어봐야하지 않냐고 했으나 고주원은 "그럼 서프라이즈가 안 된다. 내가 찾는다 오늘"이라고 말했다.
서면에 도착하고 2시간이 지나 드디어 김보미가 다니는 학원을 찾아낸 고주원.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최화정은 "대단하다 고주원"이라고 감탄했으며 구준엽도 "인간승리"라고 말했다.
학원 끝나고 고주원을 본 김보미는 "어떻게 오셨냐"며 놀라 묻자 고주원이 "생각나서"라고 답해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한편 스튜디오에서 고주원은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보미씨가 울려고 했다. 그때 약간 뭉클했다"라고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떡볶이를 먹고 와인을 마시며 달달한 데이트를 이어갔다. 와인바에서 커플게임이 이어졌고 강도 높은 스킨십에 고주원은 "아우 심장 떨려"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까지 고주원에게 학원 이름이라도 물어봐야하지 않냐고 했으나 고주원은 "그럼 서프라이즈가 안 된다. 내가 찾는다 오늘"이라고 말했다.
서면에 도착하고 2시간이 지나 드디어 김보미가 다니는 학원을 찾아낸 고주원.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최화정은 "대단하다 고주원"이라고 감탄했으며 구준엽도 "인간승리"라고 말했다.
학원 끝나고 고주원을 본 김보미는 "어떻게 오셨냐"며 놀라 묻자 고주원이 "생각나서"라고 답해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한편 스튜디오에서 고주원은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보미씨가 울려고 했다. 그때 약간 뭉클했다"라고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떡볶이를 먹고 와인을 마시며 달달한 데이트를 이어갔다. 와인바에서 커플게임이 이어졌고 강도 높은 스킨십에 고주원은 "아우 심장 떨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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