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더 데빌>./사진=페이지1, 알앤디웍스
뮤지컬 <더 데빌>./사진=페이지1, 알앤디웍스
<더 데빌>은 괴테의 <파우스트>를 뉴욕 월스트리트로 배경을 옮겨 놓은 창작극이다. 월스트리트의 주식브로커인 존 파우스트 앞에 정체불명의 ‘엑스’(X)가 나타나면서 상황은 극적으로 치닫는다.
엑스와의 거래 이후 파우스트는 월가에서 승승장구하며 더 많은 돈을 벌게 되지만 그의 영혼은 서서히 ‘엑스’에게 잠식당해간다.
이를 지켜보던 연인 ‘그레첸’은 파우스트를 지키려고 나서지만 이 거래의 희생양이 되고 만다. ‘선과 악’, ‘빛과 어둠’, 혹은 ‘신과 악마’로 대변되는 ‘X-화이트’와 ‘X-블랙’을 전면에 내세웠다. 

일시 3월17일까지
장소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 본 기사는 <머니S> 제579호(2019년 2월12~18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