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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사진=뉴스1 DB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대한항공·한진칼을 통해 국민연금 주주권 행사 모범사례를 만들겠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박 장관은 “국민연금이 지난해 스튜어드십코드를 도입한 후 첫 번째 사례”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과정을 거치겠다”고 말했다.
대한항공 지분을 12.45% 보유한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은 대한항공·한진칼에 대한 주주권 행사 여부와 조양호 회장의 대한항공 이사연임을 반대하거나 이사를 해임하는 등 범위를 결정하게 된다.
박 장관은 “복지부는 그간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등 기금운용과 관련한 여러 논의 과정에서 관련 지침과 규정을 철저히 준수했다”며 “정치·경제권력으로부터 독립적이고 투명한 과정을 통해 결정될 것이며 중대·명백한 위법활동으로 국민의 소중한 자산에 심각한 손해를 입히는 경우에 대해서만 적극 이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건전하고 투명하게 운영되는 대다수 기업에게는 주주활동을 통해 기업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이날 박 장관은 “국민연금이 지난해 스튜어드십코드를 도입한 후 첫 번째 사례”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과정을 거치겠다”고 말했다.
대한항공 지분을 12.45% 보유한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은 대한항공·한진칼에 대한 주주권 행사 여부와 조양호 회장의 대한항공 이사연임을 반대하거나 이사를 해임하는 등 범위를 결정하게 된다.
박 장관은 “복지부는 그간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등 기금운용과 관련한 여러 논의 과정에서 관련 지침과 규정을 철저히 준수했다”며 “정치·경제권력으로부터 독립적이고 투명한 과정을 통해 결정될 것이며 중대·명백한 위법활동으로 국민의 소중한 자산에 심각한 손해를 입히는 경우에 대해서만 적극 이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건전하고 투명하게 운영되는 대다수 기업에게는 주주활동을 통해 기업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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