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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조병규(왼쪽)와 윤세아.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
배우 윤세아가 극중 아들로 출연한 조병규와의 연인 연기 가능성에 대해 "절대 안 한다"고 선을 그었다.
윤세아는 1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그런 얘기 하면 혼나야지. 못 산다"며 "커플 연기 안 한다. 안해. 떽. 평생 아들이지"라고 밝혔다.
또 윤세아는 "드라마를 처음 할 때부터 어디서 많이 본 애들 같았다. 너무 편하더라"며 "아이들이 엄마라고 부르는 걸 미안해했는데, '왜 그래 편하게 해'라고 해줬다. 그때부터 '엄마 사랑해'라는 말을 하더라. 나도 아이들이 있다면 이렇게 편하게 얘기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에 MC 유재석이 "어떤 드라마 내용으로 만나고 싶냐"고 묻자 조병규는 "집주인 아주머니와 하숙생"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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