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청 전경. / 사진제공=경기도
▲ 경기도청 전경. /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는 올해 경기도교육청과 손잡고 진행할 7개 교육협력사업에 모두 227억원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협력사업별 예산을 보면 중학교 신입생 교복 지원비 96억원, 경기 꿈의학교 운영비 52억5000만원, 경기 꿈의대학 운영비 31억9000만원, 학교건축물 석면 제거 사업비 20억원이다.


또 4·16 안전교육시설 건립 지원 예산 19억원, 통학로 교통안전지도 지원금 2억5000여만원, 체험형 재난안전교육 지원비 6억원이다.

도가 이번에 교육협력사업에 투자하는 도의 예산은 비법정 전출금이다. 이에 지난해 9개 사업에 걸쳐 1449억원의 교육협력사업비를 도 교육청에 전출한 바 있다.


작년 교육협력사업비가 이같이 많았던 것은 각 학교 체육관 건립에 1190억원을 한꺼번에 지원했기 때문이다.

도는 "도 교육청과 협력해 학생이 행복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