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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남해군 남면 인근 바닷가에 봄의전령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렸다. /사진=뉴시스 |
설날인 5일은 오전까지 추위가 이어지다가 오후들어 따뜻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5일은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황사 잔류 영향과 대기 정체로 인해 오전에는 남부지방, 오후에는 중부지방에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3도 ▲대전 -4도 ▲대구 -4도 ▲전주 -3도 ▲광주 -3도 ▲부산 3도 ▲강릉 1도 ▲제주 2도 ▲울릉·독도 2도다.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9도 ▲대전 11도 ▲대구 12도 ▲전주 11도 ▲광주 14도 ▲부산 12도 ▲강릉 11도 ▲제주 14도 ▲울릉·독도 10도 등이다.
기상청은 “낮부터 따뜻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라 기온차가 클 전망이니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며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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