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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고범준 기자 |
팬그래프닷컴이 지난 5일 업데이트한 2019시즌 선발투수 랭킹에 따르면 류현진은 5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 류현진은 부상 탓에 지난해 5월부터 3개월 동안 전력에서 이탈됐음에도 15경기에 선발 출전해 등판해 7승 3패 평균자책점 1.97의 성적을 올렸다.
팬그래프닷컴은 올해 류현진의 예상 성적을 17경기 88이닝, 6승 5패 평균자책점 3.89로 예측했다.
선발투수 랭킹은 1위는 맥스 슈어져(워싱턴 내셔널스)가 선정됐다.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와 크리스 세일(보스턴 레드삭스)는 각각 2, 3위에 올랐다.
류현진과 같은 팀인 클레이튼 커쇼는 10위, 워커 뷸러가 14위, 로스 스트리플링은 36위, 리치 힐은 45위, 마에다 겐타가 46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선수 중에선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가 28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는 33위였다. 기쿠치 유세이(시애틀 매리너스)는 류현진보다 낮은 58위로 평가됐다.
한국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에서 활약하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메릴 켈리는 10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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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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