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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삽화=머니투데이 임종철 디자이너 |
이번 화재로 아파트 내부가 전소했고 불을 피해 대피하던 주민 40여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소방차 50대와 소방관 140여 명을 투입했지만 연기가 거세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안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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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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