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하명곤 경남농협 본부장(가운데)이 함안과 진주의 가축시장을 방문하여 구제역 방역종합 상황을 보고 받았으며,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금번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빈틈없는 차단방역을 당부했다./사진제공=경남농협 |
이에 모든 축산농장 및 축산관련시설에서 공동방제단 86개단, NH방역지원단 17개단, 방역용품 비축기지 2개소, 광역살포기 및 드론 등 총 가용자원을 동원하여 축산농장, 주변도로 및 관련 작업장에 대해 일제 소독을 실시했다.
하명곤 경남농협 본부장은 함안과 진주의 가축시장을 방문하여 구제역 방역종합 상황을 보고 받았으며,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금번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빈틈없는 차단방역을 당부했다.
하명곤 본부장은 "경기·충북지역에서 구제역이 3건 발생했고 지난달 31일을 마지막으로 7일간 발생이 없었으나 14일간의 잠복기와 일제접종 완료를 고려할 때 향후 일주일이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며 "경남농협의 모든 자원을 총 동원해서 구제역의 경남 유입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를 위해 경상남도와의 철저한 공조 방역이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경남=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