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전경. /사진제공=경남도
경남도청 전경. /사진제공=경남도
경상남도가 올해 소방공무원 496명을 충원한다. 총 채용규모 496명 중 지난 1일 채용 공고한 인원은 495명이며 항공조종분야 1명은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

올해 채용은 부족 소방인력 확충을 위한 경상남도와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역대 최대 규모의 채용으로, 도민안전 향상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설점검∙안전교육 등 재난예방 기능의 강화를 위해 전기(3명), 화학(4명) 정보통신(3명), 건축(5명), 안전교육(2명), 언론공보(1명) 등 전문분야에 대한 채용을 확대했다.

올해 채용 원서접수는 오는 21~27일이고 필기시험은 4월6일이며 합격자 발표일은 5월2일이다. 이어 5월14일부터 23일까지 체력시험을 치른 후 신체검사와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에 따라 8월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한편 지난해까지 중앙소방학교에 위탁채용 형식으로 진행한 소방관련학과·응급구조학과·의무소방 전역분야 경력경쟁채용을 올해는 경상남도에서 직접 채용하기 때문에 응시생들은 원서접수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경상남도 496명 외에 창원시 95명도 경상남도 주관으로 채용시험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