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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청 전경. /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동절기 화재에 취약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생계형 근로자 밀집 주거시설인 관내 다중생활시설(고시원) 281개소에 대하여 일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7일부터 45일간 실시된 이번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이 있는 84개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현장계도 했으며, 기타 법령 위반사항이 있는 66개소에 대하여 자진 시정할 것을 적극 유도하고 미 이행 시에는 행정처분을 하는 등 철저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고시원 안전점검 전수조사는 화재 초기 거주자 대피를 위한 운영자의 사전조치 사항 및 소방시설 점검에 주력했다”며 “앞으로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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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