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양평군보건소는 양평호스피스와 함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양평군청
▲14일 양평군보건소는 양평호스피스와 함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양평군청
경기 양평군(군수 정동균)보건소는 14일 양평호스피스와 함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은 재가암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에게 암과 죽음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교정하고 재가암환자 가족의 암환자 돌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지역주민이 자원봉사자의 일원으로 참여하며 봉사자의 자긍심 고취 및 환자 돌봄 능력 향상과 정보제공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프로그램 운영 일시는 3월 12일부터 4월 30일(매주 화요일, 8주간) 오후 1시~5시 양평군보건소에서 ‘호스피스에 대한 이해와 암에 대한 이해’, ‘암성질환의 이해 및 통증관리’, ‘호스피스 환자/가족의 심리와 의사소통’, ‘호스피스 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등의 주제로 교육하고 수료증을 수여한다.

대상자 모집은 오는 18일부터 3월 8일까지며, 전화 및 방문 접수로, 호스피스자원봉사 및 호스피스에 관심이 있는 주민 4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에 원은숙 양평군보건소장은 “호스피스 자원봉사 서비스가 재가암환자와 가족에게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호스피스자원봉사 및 호스피스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