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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정재와 박정민 모습.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
이정재의 출연 소식에 성대모사를 꾸준히 해온 뮤지는 "안그래도 오면서 걱정했다"고 전하면서 "내가 너무 성대모사를 남발한 건 아닌가. 성대모사 당사자를 직접 만나는 건 처음"이라고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뮤지는 이정재에게 "제가 이 시간에 이러고 있는 거 알고 계시고 있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정재는 "다른 시간에도 많이 하시지 않느냐. 많이 비슷하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뮤지는 "진짜 이렇게 뵙게 될 줄 몰랐다"고 쑥스러워했다.
영화 홍보 시간이 주어졌다. 이정재는 "신흥 종교 비리를 쫓는 박목사(이정재 분)가 의문의 인물 나한(박정민 분)과 사건들을 마주하면서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라고 소개했다. 자신이 맡은 인물 박목사에 대해선 "신흥 종교의 비리를 쫓고 잡아서 신고하는 일을 주로 한다"고 설명했다. 박정민은 "직업은 자동차 정비공인데 정비하는 모습은 나오지 않는다"면서 "신념에 따라 악을 쫓아다니는 미스터리한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바하'는 신흥 종교 비리를 찾아내는 종교문제연구소 박목사(이정재 분)가 사슴동산이라는 새로운 종교단체의 실체에 접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로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정진영 진선규 이다윗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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