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이벤트홀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 행가장에서 고객이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신세계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이벤트홀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 행가장에서 고객이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신세계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가 설 행사에 이어 명품 할인 행사를 앞세워 소비 진작에 나선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17일까지 해외 유명 브랜드들이 총 출동하는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세계가 직접 운영하는 편집숍과 단독 브랜드들을 최대 80%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정통 명품 브랜드부터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슈 컬렉션 등 대거 참여한다.


신세계센텀시티 관계자에 의하면 최근 소비침체에도 불구 하고 해외 유명 브랜드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 매출이 전년대비 10% 신장세를 보이며 고객의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해외 유명 브랜드 인기에 발맞춰 신세계 센텀시티는 이번 행사에 참여브랜드를 최대 늘리고, 물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다채롭게 구성했다.

먼저,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이벤트 홀에서는 분더샵 50~80%, 비비안웨스트우드 40~70%, 엠포리오 아르마니 50% 등 할인 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2층 본매장과 행사장에서는 이자벨마랑 ㆍ끌로에ㆍ 사카이ㆍ 겐조 등 최대 60% 할인, 슈컬렉션 최대 80% 지미추 50~60% 할인해 판매한다.


또한 9층 문화홀에서는 남성 브랜드로 구성해 조르지오 아르마니ㆍ 디젤ㆍ 폴스미스ㆍ겐조옴므 등을 30~6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센텀시티 해외잡화 조창빈 팀장은 “설행사실적호조에이어대규모명품행사로고객몰이에 나선다” 며 “인기 유명 브랜드의 참여를 확대하고, 실속 있는 가격으로 매출 활성화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