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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시청 전경. / 사진제공=양주시 |
저녹스 보일러는 배기가스로 버려지는 높은 온도의 열을 흡수·재활용해 일반 보일러보다 에너지 효율과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 저감효과가 높은 ‘친환경 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시는 대기질 개선과 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해 올해 150가구에 저녹스 보일러 교체비용 중 일부인 16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주택 소유주나 주택 소유주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는 양주시청 환경관리과 미세먼지대응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많을 경우 우선순위 내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임대주택(영구·공공·국민주택), 전용면적이 작은 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관련 사항은 양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 감소 등 대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일러 교체를 앞둔 가정은 경제적 지원을 받아 부담을 덜고 대기질 개선에 동참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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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