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사진=오버워치 리그 중계 방송 캡처 |
지난해 시즌 1 결승전에서 런던 스핏파이어에게 무너졌던 필라델피아 퓨전이 새 시즌 개막전에서 복수에 성공하면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지난해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던 서울 다이너스티도 LA 글래디에이터즈에게 신승을 거뒀다.
필라델피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버뱅크 블리자드 아레나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오버워치 리그 시즌2 스테이지1 1주차 경기에서 ‘카르페’ 이재혁의 대활약을 앞세워 런던을 3-1로 제압했다.
필라델피아는 '일리오스'에서 열린 1세트에서 런던에 먼저 1승을 내줬지만, 1라운드 등대 맵에서 ‘Boombox' 아이작 찰스의 빠른 초월로 2라운드 폐허 맵에서 승리를 따냈다. 이어 3라운드 우물 맵에서도 이재혁의 고에너지 자리야를 앞세워 역전승을 거뒀다.
2세트는 '할리우드'에서 치러졌다. 선공에 나선 필라델피아는 런던의 탱커들이 힘을 발휘해 궁극기를 적중시키며 화물을 멈춰 세우며 2점으로 마무리했다.
런던 역시 3-3으로 공격에 나섰다. 필라델피아의 강한 수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런던 역시 추가 시간 '퓨리' 김준호의 자폭으로 경유지를 넘어갔지만, 필라델피아가 집중력을 발휘하며 결국 런던 선수들을 몰아내면서 2세트까지 가져갔다.
3세트의 무대는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였다. 런던 스핏파이어가 승부수를 던졌다. ‘버드링’ 김지혁의 위도우메이커와 ‘비도신’ 최승태 트레이서를 앞세운 4딜러 조합으로 빠르게 거점들을 뚫어냈다. 거듭된 추가 라운드에서도 런던 스핏파이어는 우위를 빼앗기지 않으며 귀중한 세트를 따냈다.
마지막 4세트는 ‘리알토’에서 벌어졌다. 필라델피아 퓨전의 단단함이 마지막 세트에서도 빛을 발했다. 수비 진영에서 필라델피아 퓨전은 단단한 이재혁의 자리야가 적들을 막는 동안 아이작 찰스의 젠야타가 초월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도 실패한 후 대대적인 리빌딩을 거친 서울도 류제홍과 ‘피셔’ 백찬형의 활약으로 개막전 승리를 따냈다.
특히 류제홍은 3세트에서 '로아' 계창훈의 라인하르트에게 밀쳐진 상황에서 역으로 킬을 따내는 명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백찬형 역시 중요한 순간마다 라인하르트의 ‘대지분쇄’를 십분 활용하면서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필라델피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버뱅크 블리자드 아레나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오버워치 리그 시즌2 스테이지1 1주차 경기에서 ‘카르페’ 이재혁의 대활약을 앞세워 런던을 3-1로 제압했다.
필라델피아는 '일리오스'에서 열린 1세트에서 런던에 먼저 1승을 내줬지만, 1라운드 등대 맵에서 ‘Boombox' 아이작 찰스의 빠른 초월로 2라운드 폐허 맵에서 승리를 따냈다. 이어 3라운드 우물 맵에서도 이재혁의 고에너지 자리야를 앞세워 역전승을 거뒀다.
2세트는 '할리우드'에서 치러졌다. 선공에 나선 필라델피아는 런던의 탱커들이 힘을 발휘해 궁극기를 적중시키며 화물을 멈춰 세우며 2점으로 마무리했다.
런던 역시 3-3으로 공격에 나섰다. 필라델피아의 강한 수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런던 역시 추가 시간 '퓨리' 김준호의 자폭으로 경유지를 넘어갔지만, 필라델피아가 집중력을 발휘하며 결국 런던 선수들을 몰아내면서 2세트까지 가져갔다.
3세트의 무대는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였다. 런던 스핏파이어가 승부수를 던졌다. ‘버드링’ 김지혁의 위도우메이커와 ‘비도신’ 최승태 트레이서를 앞세운 4딜러 조합으로 빠르게 거점들을 뚫어냈다. 거듭된 추가 라운드에서도 런던 스핏파이어는 우위를 빼앗기지 않으며 귀중한 세트를 따냈다.
마지막 4세트는 ‘리알토’에서 벌어졌다. 필라델피아 퓨전의 단단함이 마지막 세트에서도 빛을 발했다. 수비 진영에서 필라델피아 퓨전은 단단한 이재혁의 자리야가 적들을 막는 동안 아이작 찰스의 젠야타가 초월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도 실패한 후 대대적인 리빌딩을 거친 서울도 류제홍과 ‘피셔’ 백찬형의 활약으로 개막전 승리를 따냈다.
특히 류제홍은 3세트에서 '로아' 계창훈의 라인하르트에게 밀쳐진 상황에서 역으로 킬을 따내는 명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백찬형 역시 중요한 순간마다 라인하르트의 ‘대지분쇄’를 십분 활용하면서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