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청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가 노숙인·장애인 등에 의류와 생필품을 지원한다.

연합회는 18일 오후 성남시청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30명과 노숙인·장애인 등 시설 직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품 전달식을 개최한다.


지원한 물품 중 의류는 4731점이다. 연합회에 속한 어린이집 교직원과 원아들이 최근 한달간 재활용할 수 있는 깨끗한 옷 모으기 운동을 펼쳐 마련한 것이다.

생필품은 2117점으로 샴푸, 양말, 휴지, 치약, 수건 등 다양하다. 어린이집 학부모와 원아들이 기증한 것이다.


6848점의 물품은 250개 상자에 담겨 성남시 노숙인종합지원센터, 성남여성쉼터, 더드림스토어(성남시장애인복합사업장)에 50~80상자씩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