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슈퍼문. 슈퍼스노우 문. /사진=뉴시스
정월대보름 슈퍼문. 슈퍼스노우 문. /사진=뉴시스

내일(19일)은 정원대보름이다. '슈퍼 스노우 문' 이라는 슈퍼문이 뜬다고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눈과 비 소식이 있어 볼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정월대보름인 내일(19일)은 전국에 많은 양의 눈과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번 정월대보름에 뜬다고 알려진 슈퍼문은 눈이 내리는 2월에 뜨는 달이라 '슈퍼 스노우 문'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슈퍼문은 서울을 기준으로 오후 5시 46분에 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슈퍼문이 평소보다 크게 보이는 이유는 보름인 동시에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35만7151㎞로 달과 지구의 평균 거리인 38만4400㎞보다 가깝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정월대보름에 '슈퍼 스노우 문'이 뜬다고 보도했다. 


한편 구제역 발생으로 충북과 인접한 진천과 음성, 괴산과 증평군은 19일 열기로 했던 정월 대보름 행사를 취소했다. 또한 경북 지역은 올해 계획한 정월 대보름 행사 109건 가운데 22곳만 시행하고 나머지는 연기하거나 취소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