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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머니S DB |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9원 내린 1125.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7원 내린 1126.0원으로 출발해 1125.80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미·중 무역협상과 관련해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면서 환율은 박스권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미국 수입차 관세문제를 비롯해 브렉시트, 유럽연합(EU)의회선거 등의 이슈들은 위험선호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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