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지난해 10월 가진 제1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모습.
호남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지난해 10월 가진 제1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모습.
호남대학교는 간호학과 학생들이 '제59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전원이 합격해 4년 연속 국가시험 100%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뤘다고 19일 밝혔다.

호남대 간호학과는 지난달 25일 실시된 '제59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올해 응시자 81명 전원이 합격했다.


유혜숙 간호학과장은 "국가고시에 대비해 특강과 모의고사를 진행하는 등 학교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학생들 간의 격려와 응원, 공감과 열정이 4년 연속 국가시험 100%라는 결과를 이끌어 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간호전문 인력을 통해 전국 최고의 명문학과로 발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호남대 간호학과는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최첨단 시뮬레이션 장비 및 지역 유수 보건의료기관과의 실습협약 체결, 일대일 담임 교수제 및 방과 후 공부방 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을 꾸준히 실시해 매년 우수 간호사를 배출해오고 있다.


한편 제59회 간호사 국가시험은 전국에서 2만1391명이 응시해서 2만615명이 합격, 전체 평균 합격률은 96.4%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