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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안전진단 및 해빙기 안전진단을 위한급경사지 현장 점검을 하고 있는 김상돈 의왕시장. / 사진제공=의왕시 |
이번 점검기간 동안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관내 공사장 안전실태 및 공사관계자 상주여부, 지하굴착, 절·성토지의 붕괴 및 토사 유출여부, 급경사지의 결함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한다.
점검결과 발견된 사항에 대해서는 보수·보강의 시급성, 위험정도를 고려해 즉시 보완 조치하거나 필요한 경우 우선적으로 재난관리기금 등을 사용해 조치할 예정이다. 또 추가 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첫날인 20일에는 김상돈 의왕시장이 관내 급경사지를 찾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재난·재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점검을 통해 숨겨진 안전사각지대를 점검해 촘촘한 지역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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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