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부다비 스페셜올림픽 한국대표팀 홈페이지 PC버전. /사진=엔씨문화재단
2019 아부다비 스페셜올림픽 한국대표팀 홈페이지 PC버전. /사진=엔씨문화재단
엔씨소프트의 사회공헌을 담당하는 엔씨문화재단이 2019 아부다비 스페셜올림픽 한국대표팀 홈페이지 운영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스페셜올림픽은 세계 3대 올림픽 대회중 하나로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대회다.

스페셜올림픽 한국대표팀 인터넷부문 공식 후원파트너를 맡은 엔씨문화재단은 우리 대표선수 106명의 얼굴과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비롯해 응원 댓글 등을 담은 관련 홈페이지를 열었다.


대회 기간에는 촬영팀을 아부다비 현지에 보내 개막일부터 폐막일까지 우리 선수들의 활약을 담은 기획영상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이번에 제작한 홈페이지에서 ▲든든한 동행 ▲변함없는 동행 ▲아름다운 동행 등의 이름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홈페이지에는 우리나라 선수를 주인공으로 한 2019 아부다비 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 사전홍보영상과 지난 세계대회속 국가대표팀 활약상이 게재됐다. 모든 영상은 엔씨문화재단에서 직접 촬영·제작했다.


엔씨문화재단은 “용기를 잃지 않고 도전하는 스페셜올림픽의 정신을 응원한다”며 “우리선수들이 국가대표로서 긍지를 가지고 이번 세계하계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할 수 있게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달 14일에 개막하는 2019 아부다비 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는 21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와 두바이 지역에서 열린다. 총 190개국의 1만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우리나라는 ▲역도 ▲탁구 ▲롤러 ▲보체 ▲육상 ▲골프 ▲배구 ▲농구 ▲통합축구 ▲여자축구 ▲수영 ▲배드민턴 총 12개 종목에 106명의 선수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