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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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예방콘서트-내 작은 이야기’가 3월2일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는 지난해만 아동학대가 5년 전에 비해 5배 가까이 늘면서 심각한 사회문제도 대두된 아동학대와 그 예방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공연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해외파 역량 있는 성악가들로 결성된 ‘케이클 싱어즈(K-Classic Singers)'가 함께 하면서 대중들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주옥 같은 레퍼터리들을 펼친다. 이번 무대는 누구나 입장할 수 있으며, 특히 어린이동반가족과 다자녀가정, 임산부의 경우 입장료 1000원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소프라노 이연정, 강부영, 이경희, 테너 이동명, 서승환, 바리톤 김민형,박세훈 등 해외유학파 성악가 6명으로 구성된 ‘케이클 싱어스’는 완벽한 기량과 감성으로 오페라, 뮤지컬은 물론 팝, 재즈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이번에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KGC인삼공사의 협찬으로 어린이 건강음료 정관장 아이키커를 무료로 제공하며, 부산시민회관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하여 초콜릿을 준비해 맛있고도 유익한 시간을 제공한다. 부산시민회관 측은 미리 마련된 영상 중간중간에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의 순수한 모습들과 아동 학대 예방 영상들을 오롯이 담아 공익적인 공연의 가치를 더 놓였다.

2017년 (재)부산문화회관과 통합하여 운영되는 부산시민회관은 올해 20여편의 연간시즌프로그램을 기획하였으며, 대중공연부터 공익적인 공연까지 ’시민들의 유쾌한 문화놀이터‘를 지향하며 부산시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공공문화기관으로서 공익성을 소홀하지 않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내놓아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연도 그러한 기획 가운데 하나로 알차게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