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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금융감독원 |
회사채의 경우 경기 둔화에 대비한 선제적 자금 조달 수요 및 시장금리 하락, 연초 기관투자자의 자금운용 재개 등이 맞물려 발행 증가폭이 컸다.
주식시장에서는 기업공개를 진행한 웹케시, 노랑풍선, 이노테라피, 천보 등 모두 코스닥기업에서 1289억원을 조달했다. 이는 전월(18건, 3166억원) 대비 1877억원 감소(59.3%)했다. 유상증자는 우진씽크빅, 화성밸브, 뉴경기관광 등 3건으로 모두 1171억원 규모였다. 이는 전월(9건, 3180억원) 대비 2009억원 감소(63.2%)한 것이다.
회사채는 전월(8조5467억원) 대비 4조7672억원 증가(55.8%)했다. 회사채는 신한은행(1조5007억원), CJ제일제당(7000억원), 현대제철(7000억원), SK인천석유화학(6000억원), 하나은행(5982억원), 미래에셋대우(5000억원), LG유플러스(5000억원) 등 규모가 큰 사례가 많았다.
채권 용도별로는 자금용도·만기 운영·차환목적 및 5년을 초과하는 장기채 위주로 발행됐다. 운영자금(3조2280억원), 차환자금(2조5160억원), 시설자금(1090억원) 순이다.
같은 기간 CP‧전단채 총 발행실적은 CP 24조8840억원, 전단채 89조146억원 등 총 113조8986억원으로 전월 대비 1조5241억원이 늘었다. CP는 기타 ABCP를 중심으로 발행이 감소하였으나 전단채는 발행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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