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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환 여동생. /사진=살림남2 방송캡처 |
최민환의 여동생 최다영은 “26세이고 스튜어디스로 일하고 있다”며 인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민환과 최다영의 과거 사진들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최다영은 빛나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 최민환 여동생. /사진=살림남2 방송캡처 |
최다영은 율희와도 각별하게 지내고 있었다. 율희는 "세 살 많은 아가씨인데, 연애 때부터 언니·동생 했던 사이로 계속 쭉 지내고 있다"고 친분을 자랑했다.
실제로 율희와 최다영은 함께 밥을 먹으러 가서 최다영은 율희에게 "오빠가 짱이(재율이) 잘 봐줘?"라고 물었고, 율희는 "하루에 4시간 게임하느라 바쁘다"고 얘기하는 등 최민환에 대한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나누기도 했다.
최다영은 조카를 위해 비행 후 옷 선물을 사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아랑곳하지 않고 식탁에서 계속 음식을 먹는 최민환을 향해 "이 시간에 또 뭘 먹고 있어"라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민환은 최다영에게 비행 일정을 물었고, "술 좀 사오지, 면세점 싸잖아"라고 말을 건넸다. 이에 최다영은 "오빠 살 뺀다며, 다이어트 한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조곤조곤 지적했다.
머뭇거리며 대답하지 못하는 최민환에게 최다영은 "오빠가 술을 마시면서 안주를 안 먹겠냐"고 다시 한 번 지적해 최민환을 머쓱하게 만들었다.
이에 최다영은 "어린 아내 데려다놓고 오빠 하고 싶은 거 다 하냐"고 뼈때리는 일침을 날렸다. 최민환의 어머니도 "그러다 율희 도망간다"고 거들었다. 율희는 "언니는 절대 결혼 일찍 하지말라"고 말을 보탰다. 최민환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율희는 내 편일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솔직히 너무 힘들었다"며 한숨을 쉬었다.
둘만 남자 최민환은 율희에게 "아까 살벌하더라"며 투덜댔다. 율희는 야식으로 회를 사오며 최민환을 달랜 뒤 "어머님이랑 아가씨 편을 들어줘야 집안 분위기가 더 좋다. 속에 담겨 있던 생각 아니다"라며 깜찍한 애교를 부렸다. 최민환은 "전 최씨 집안에서 서열 꼴찌인 것 같다"고 한탄해 보는 이들을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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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