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주년 3·1절 중앙기념식을 앞두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본관 및 별관 외벽에 대형태극기가 설치됐다./사진=임한별 기자
제100주년 3·1절 중앙기념식을 앞두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본관 및 별관 외벽에 대형태극기가 설치됐다./사진=임한별 기자
제100주년 3·1절 중앙기념식을 앞두고 태극기의 의미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태극기는 흰색 바탕 가운데 태극문양과 네 모서리의 건곤감리(乾坤坎離) 4괘(四卦)로 구성돼 있다.

흰색 바탕은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의 민족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가운데 태극 문양은 음과 양의 조화를 상징한다. 네 모서리의 4괘는 음과 양이 서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효의 조합을 통해 구체적으로 나타냈다.


건괘는 우주 만물 중 하늘을, 곤괘는 땅, 감괘는 물, 이괘는 불을 각각 상징한다. 이들 4괘는 태극을 중심으로 통일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