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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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2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68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6위를 기록했다.

이경훈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스 코스(파70·712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브룩스 켑카, 리키 파울러(이상 미국),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과 함께 공동 6위로 선두인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와는 3타차다. 어니 엘스(남아공), 잭 존슨(미국) 등 4명이 4언더파 66타로 2타차 공동 2위를 형성했다.

이경훈은 5번홀까지 버디 3개를 잡아내는 등 13홀까지 5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2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하지만 15번홀(파3)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하면서 6위로 마감했다.


이 외 강성훈(32)은 2언더파 68타로 공동 20위, 안병훈(28)은 4오버파 74타로 공동 122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