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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양 신임 경영관리처장. / 사진제공=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
박재양 신임 경영관리처장은 1978년 공직에 입문, 성남시 정책기획과장, 자치행정과장을 거쳐 2016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평생학습원장과 행정기획국장을 역임하는 등 성남시 내 주요보직을 두루 경험한 행정통이다.
지난 2018년 성남시 수정구청장을 끝으로 약40여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박 신임 처장은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는 행정가로서의 면모와 함께 평소 직원들과 격의없이 지내며 소통하는 등 공감 행정의 달인으로 알려져 있어, 경과원 경영관리처장으로 적임자라는 평이다.
박 처장은 3월 월례회의에서 부임사를 통해 “우리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때 업무능력도 오르고 도정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중소기업 혁신성장의 촉진자로서 기관위상이 확립될 수 있도록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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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