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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현정, 전수인, 홍하은. /사진제공=호남대학교 |
5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전수인은 준결승에서 홍하은(서울시청)을 15대9로 이긴 후, 결승전에서 소속팀 동료인 이현정을 15대1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브르팀 코치로 파견된 김병진(호남대) 지도자는 "전수인은 대회 직전 손목과 발목 부상으로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상대를 압도하는 기술적 우위와 대담성, 정신력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한편 박상철 호남대 총장은 지난 1월 22일 총장실에서 펜싱 청소년국가대표로 선발돼 출전을 앞두고 있는 전수인, 이현정, 김민상에게 선전을 당부하며 격려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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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