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버닝썬 이문호 대표 경찰조사. 사진은 클럽 버닝썬. /사진=장동규 기자 |
이 대표는 조사를 마치고 준비된 차량에 타면서 '버닝썬 마약 유통·투약 사실 모르고 있었나', '승리씨 클럽 내 성접대 의혹이 나오는데 몰랐나', '승리씨도 마약 투약·유통 사실 알고 있었나' 등 취재진의 질문에 "성실히 조사받았다.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수사협조했다. 수사기관에서 답변하겠다"라는 말을 되풀이했다.
경찰은 이날 이 대표에게 클럽 내에서 마약 유통과 투여가 상습적·조직적으로 이뤄졌는지를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마약 관련 의혹에 대해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출석할 당시 이 대표는 '마약 유통 혐의를 인정하느냐', '몇 차례나 투약했느냐', '승리와는 무슨 관계냐'는 등의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은 이 씨 모발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됐다는 감정 결과를 국과수에서 통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버닝썬의 경찰 유착 의혹과 관련해서도 이 대표가 개입했는지를 살피고 있으며, 이 대표는 그제(4일) 이와 관련한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한편, 경찰은 이 씨 모발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됐다는 감정 결과를 국과수에서 통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버닝썬의 경찰 유착 의혹과 관련해서도 이 대표가 개입했는지를 살피고 있으며, 이 대표는 그제(4일) 이와 관련한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