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청 전경. / 사진제공=수원시
▲ 수원시청 전경. /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사랑장학재단이 2019년도 상반기 장학생으로 수원시 거주 대학 재학생 124명을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한 사람당 장학금 250만 원을 수여한다.

모집 분야는 ▲학업 성적 우수자를 위한 ‘우수장학금’ ▲저소득층·장애학생을 위한 ‘희망장학금’ ▲효·선행을실천한 모범 학생을 위한 ‘효선행장학금’ ▲과학 인재를 위한 ‘과학장학금’ ▲3자녀 이상 가정환경이어려운 학생을 위한 ‘행복장학금’ 등 5가지다.


장학금 지급 대상은 공고일(3월4일) 기준 2년 이상 계속해서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학생이다. 오는 11~15일 신청해야 하고 선발 결과는 4월 29일 공지할 예정이다.

장학금 별 장학생 선발기준과 신청방법, 신청서 서식은 수원사랑장학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가 출연해 2006년 설립된 수원사랑장학재단은 현재 290억 원의 기금을 운용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반기에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 설립 후 지난해까지 장학생 7048명을 선발해 총 60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