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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도청 전경 |
인공달팽이관 수술은 언어생활에 많은 불편을 느끼는 고도난청 청각장애인에게 기능을 못하는 달팽이관 대신 전자장치를 귀 속에 심어 청신경을 자극, 소리를 듣게 해준다.
수술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최대 600만 원을 수술 및 당해 연도 재활치료비로 지원받는다. 수술 후 다음 연도부터 2년간은 재활치료비를 매년 300만 원까지 시군에서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전남도는 올해 수술 대상자를 시군(읍면동 포함)을 통해 접수, 수술이 가능한 청신경 및 대뇌청각중추 기능이 있는 도민 가운데 저소득자 우선으로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지난 2002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33명의 청각장애인에게 소리를 찾아줬다.
손선미 전남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수술이 가능한 많은 청각장애인이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도록 사업비 확보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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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