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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대곶면 한옥마을. /사진=jbc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 |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 등장한 김포시 대곶면 한옥마을이 화제다.
한옥마을에 도착한 출연진은 "김포에 이런 데가 있는 줄 몰랐다. 너무 아름답다"며 감탄했다. MC 강호동은 "아내와 정자에 앉아서 얘기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며 "계단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낭만은 잠시뿐이었다. 대곶면 한옥마을에는 집이 단 19채 밖에 없어 출연진을 난감하게 했다. 이는 '한끼줍쇼' 역사상 최저 가구 수였다. 심지어 마을에는 편의점도 없었다.
우려와 달리 이국주와 강호동은 첫 도전에 한끼를 성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우연히 집 앞 마당에 나와 있는 주민을 만나 한끼를 부탁했고 주민은 이에 응했다. 부부와 아들, 딸 네 식구가 살고 있는 이 집은 한옥마을 1호 집이라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국주와 강호동은 이 집에서 마파두부 덮밥을 맛있게 먹었다.
반면 안영미와 이경규는 19가구를 다 돌고 난 뒤에야 극적으로 한끼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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