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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기흥중학교 터. / 사진=용인시 제공 |
이는 지난 2월 시가 제출한 사업계획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국민체육진흥기금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공모에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들 체육센터엔 수영장과 실내체육관, 지하주차장 등의 시설을 갖춘다.
이에 따라 시 전체 인구의 41.1%에 해당하는 기흥구민들도 양질의 생활 밀착형 SOC(일상의 편익을 위한 시설) 편의를 누릴 수 있게 된다.
두 체육센터 건립에는 시비 231억원과 국비 5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기흥중 터(신갈동 2-3번지)에는 시비 120억원과 국비 30억원을 들여 지하1층 ․ 지상2층 연면적 7300㎡ 규모의 체육센터를 2021년까지 건립한다.
영덕동(영덕동 1209번지) 국민체육센터(기흥)는 지하2층·지상4층 연면적 4,986㎡ 규모로 시비 111억과 국비 27억원을 들여 2022년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번 체육시설 확충으로 기흥구민들이 공공 수영장과 체육시설을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청소년문화의집과 체육건강교육진흥센터 등 다양한 시설과 연계해 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육문화시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해 4월 신봉체육공원 내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해 지역주민의 생활체육시설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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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