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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로고. /사진=LG전자 제공 |
조철희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다"며 "LG전자 가전(H&A) 내 매출 비중이 2017년 약 5%에서 지난해 10% 수준으로 커지는 등 올해도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H&A 사업주가 기존 전망 대비 연간으로 매출액과 이익 증가 모멘텀이 생겼다"며 "MC사업부는 1분기 신제품 부재에 따른 마케팅비용 감소 효과가 일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그는 "올해 상반기 가전 부문을 제외한 사업부들이 하반기부터는 낮아진 기저로 인해 전년대비 안정적인 이익 증가세가 예상된다"며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2.0%, 7.4% 상햔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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