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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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가 중국 수출 감소와 미국 고용 둔화 우려에 하락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2.99포인트(0.09%) 떨어진 2만5450.24에 마감했다.


또한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87포인트(0.21%) 하락한 2743.0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3.32포인트(0.18%) 떨어진 7408.14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주 다우지수는 2.21% 하락했고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2.16%, 2.46% 떨어졌다. 뉴욕증시 하락 원인은 지난달 중국 수출이 20% 이상 급감하고 미국 고용지표가 둔화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다만 주요 지수는 2월 신규고용의 부진이 일시적일 수 있다는 인식 등으로 장 후반 낙폭을 줄이며 종가를 형성했다. 중국 수출입 통계도 2월 초 춘제 연휴로 왜곡됐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